입주 전 커튼 설치 시기 놓쳐서 고생했던 경험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커***러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셀프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가전이랑 가구, 커튼까지 너무 마지막에 신청해버렸어요. 공정 챙기느라 정신이 없다 보니 정작 입주 직후에 바로 필요한 것들을 놓치게 되더라고요.
겨울에 이사 들어오니까 생각보다 훨씬 추워서 바로 커튼을 주문했거든요. 안방이랑 아이 방은 보온성 생각해서 차르르 속커튼에 암막 커튼까지 같이 했고, 거실도 차르르에 사계절용을 추가로 했어요. 놀이방은 속커튼 없이 사계절용 하나로만 끝냈고요.
한 가지 챙겼어야 했던 건 커튼박스 안 조명 위치였어요. 저는 사전에 조명 업체에 확인했을 때 별문제 없다고 해서 그대로 진행했는데, 막상 커튼을 달아보니 공간이 좁아서 조명이 커튼에 딱 달라붙더라고요. 커튼 설치할 때 조명 간격도 꼭 같이 체크해봐야 할 것 같아요.
댓글 4개
초**인
저도 커튼박스 조명 때문에 고민 중인데, 조명이 커튼에 닿으면 빛이 너무 퍼지나요?
↳ 커***러
네, 빛이 넓게 퍼지기보다는 커튼 원단에 바로 닿아서 빛이 가려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여유 공간이 좀 있어야 해요.
겨***요
겨울 이사라면 진짜 커튼 필수죠. 저도 블라인드만 하다가 너무 추워서 결국 암막으로 바꿨거든요.
아***기
아이 방은 속커튼 빼고 사계절용으로 하셨군요. 저도 아이 방은 관리가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서 비슷하게 생각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