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문선 무몰딩 꿈꾸다 결국 도배랑 평몰딩으로 타협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화**홈
작성일: 2026-05-15
처음 인테리어 컨셉 잡을 때는 진짜 핀터레스트 보면서 무문선에 무몰딩, 무걸레받이까지 다 없애버린 완전 화이트 도장 느낌을 꿈꿨거든요.
근데 막상 견적 뽑아보니까 목공 비용이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지더라고요. 관리 편의성까지 따져보니까 도장보다는 도배가 훨씬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평몰딩이랑 걸레받이는 남겨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어요.
대신 벽지는 노란기나 회색기 없는 깨끗한 화이트로 골랐는데, 개나리 54170-1 제품으로 했거든요. 주백색 다운라이트 조명이랑 같이 보니까 도장한 것처럼 깔끔하게 나와서 다행이다 싶어요. 원목 마루랑 그레이 포세린 타일이랑도 색감이 잘 어우러져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5개
도***러
저도 무몰딩 하고 싶어서 목공 견적 보고 바로 포기했거든요. 평몰딩도 깔끔하게 잘 나오면 충분히 예쁘더라고요.
↳ 화**홈
맞아요. 저도 비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마감만 깔끔하게 잘 나오니까 무몰딩 부럽지 않게 깨끗해 보여서 만족 중이에요.
조**후
주백색 조명이랑 화이트 벽지 조합은 진짜 필승 조합이죠. 저도 이번에 조명 바꿨는데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자**기
개나리 54170-1 모델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노란기 없는 화이트라고 하시니 확신이 생기네요.
↳ 화**홈
직접 보면 진짜 깔끔해요. 회색기 섞인 화이트는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이건 딱 적당히 화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