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며 반셀프 공사 진행하니까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직***인
작성일: 2026-05-06
회사 업무랑 병행하면서 공사 현장 챙기려니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주말에만 겨우 가서 확인하다 보니 현장 사진도 매번 따로 부탁드려야 해서 반장님들 눈치가 조금씩 보이기도 했어요.
가전이나 자재 준비할 때도 변수가 생기니까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어요. 실링팬은 설치해 주시기로 했던 게 갑자기 품절되는 바람에 이번 주 안에 주문 못 하면 제가 직접 달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급하게 서둘렀거든요.
인덕션도 직구로 준비했는데 전기 마감 작업 때 같이 부탁드려 볼까 했더니, 책임 문제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고 하셔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욕실 바뀌어가는 모습 보니까 얼른 이사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댓글 7개
현***이
직장 다니면서 하시면 진짜 체력적으로 힘드실 텐데 대단하세요. 저도 중간에 사진 요청드리는 게 참 죄송하더라고요.
↳ 직***인
맞아요. 저도 톡방에 사진 부탁드릴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ㅠㅠ
전***님
직구 가전은 전기 용량이나 마감 문제 때문에 기사님들이 꺼려하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실***버
실링팬 품절은 진짜 무섭죠. 저도 설치 직전에 자재 없다고 해서 며칠 고생했거든요.
↳ 직***인
진짜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 겨우 구해서 주문은 마쳤어요!
욕***님
욕실 공사 중이시군요. 젠다이랑 파티션 마감까지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초**인
인덕션 전기 마감은 정말 까다로운 반장님 말씀이 이해가 가긴 하네요. 저도 고민 중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