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자재비 아끼려고 발품 팔다가 발견한 의외의 선택지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타***가
작성일: 2026-05-15
윤현상재 쇼룸 돌면서 타일 고르는데 생각보다 예산이 훅 나가더라고요. 특히 화이트 톤으로 컨셉 잡으니까 눈에 들어오는 건 다 비싼 것뿐이었어요.
그러다 300x1200 사이즈로 나온 화이트 타일을 발견했는데 이게 가격이 3만 원대로 정말 괜찮았거든요. 원래 눈독 들였던 건 10만 원 넘는 고급 라인이었는데 사이즈가 조금 애매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이걸로 눈을 돌렸어요. 엠보싱이 있거나 툭 튀어나온 스타일도 봤는데 저는 그냥 깔끔한 화이트가 좋더라고요.
근데 막상 결정하려고 보니 화이트가 품절이라는 소식에 멘붕이 오긴 했지만, 세면기 주변에 코디된 비슷한 느낌의 타일을 찾아서 다행이었어요. 주방 타일로 넓게 붙여도 페인트 칠한 것처럼 예쁠 것 같아서 기대 중이에요. 우드 톤 타일도 봤는데 생각보다 진짜 나무 같아서 신기했어요. 다만 너무 볼록볼록한 건 좁은 집을 더 좁아 보이게 할 것 같아서 이번엔 패스했어요.
댓글 8개
화***릭
저도 화이트 컨셉이라 공감되네요. 근데 300에 1200 사이즈면 줄눈 라인이 길게 빠져서 시원해 보이겠어요.
↳ 타***가
맞아요. 줄눈이 적게 들어가니까 관리하기도 훨씬 편할 것 같아서 그 점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공***집
품절 소식 들으면 진짜 막막하죠. 저도 지난번에 도배지 품절돼서 며칠 고생했거든요.
우***아
우드 타일은 진짜 실물로 봐야 알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어설픈 거 썼다가 나중에 뜯어내고 싶었거든요.
↳ 타***가
진짜요. 이번에 본 건 층이 두꺼워서 그런지 꽤 리얼해서 깜짝 놀랐어요.
미***트
주방 타일로 넓게 쓰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3만 원대면 가성비 진짜 좋네요.
자***러
엠보싱 있는 타일은 나중에 물때 끼는 게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저도 그냥 평평한 걸로 결정했어요.
인***보
윤현상재 쇼룸은 진짜 눈만 높아지게 만드는 곳 같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