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부터 가구까지 공정별로 업체 알아본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공***터
작성일: 2026-05-10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먼저 한 게 공사 범위랑 계획 세우는 일이었어요. 턴키랑 비교해보니까 직접 발품 파는 게 확실히 비용은 아껴지는데, 대신 제가 일일이 다 챙겨야 하더라고요.
제일 먼저 철거부터 시작했는데, 현관장이나 중문, 천장 몰딩 같은 범위를 명확하게 정해서 말씀드려야 나중에 추가금이 안 붙더라고요. 폐기물 양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나서 1톤이나 2.5톤 중에 미리 결정해두는 게 좋았어요. 철거 끝나고 목공이랑 전기 공사는 같이 진행하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도배랑 마루도 브랜드별로 업체가 정말 많더라고요. 벽지는 시공자분 따로 선택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제 스타일대로 골랐고, 마루도 업체마다 장점이 달라서 꼼꼼히 비교해봤어요. 주방 가구는 브랜드 제품보다 사제 제작하는 게 30~40% 정도 저렴해서 결정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도 괜찮고 만족스러워요.
마지막으로 입주청소랑 에어컨 설치까지 마무리하고 나니까 진짜 끝났다는 실감이 나네요. 중간에 중문이나 방문 교체할 때 목공 작업 없이 문만 따로 교체해주는 곳도 있어서 일정 맞추기 편했어요.
댓글 5개
초**인
철거 범위 정할 때 진짜 꼼꼼해야 하더라고요. 저도 문틀까지 다 뜯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 못 하고 미뤘거든요.
↳ 공***터
맞아요. 저도 문짝 개수랑 범위 미리 안 적어두면 나중에 현장에서 얘기가 달라질까 봐 걱정됐어요.
주**꿈
주방 가구 사제로 하셨군요! 저도 브랜드랑 가격 차이 때문에 고민 중인데 진짜 그 정도 차이 나나요?
목**랑
목공이랑 전기 공사 같이 잡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일정이 꼬이면 진짜 힘들거든요.
이***중
에어컨 설치도 따로 부르셨나요? 아니면 업체에서 다 해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