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데코타일 시공 전, 단열재 고민하다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베***러

작성일: 2026-05-02

지금 사는 집은 베란다 확장을 안 해서 데코타일을 깔아뒀는데, 가을만 되면 발이 너무 시려서 거실이랑 이질감이 심하더라고요. 맨발로 다니기가 힘들어서 슬리퍼를 계속 신고 살았거든요.

이번에 이사 갈 집은 베란다랑 거실 단차가 거의 없어서, 거실이랑 비슷하게 보이게 만들고 싶었어요. 처음에는 단독주택 사례처럼 방수합판까지 깔까 고민도 했지만, 저희 집 구조에는 과한 것 같아서 단열재랑 데코타일 조합으로 가기로 했어요.

단열재는 필름난방 전용으로 나오는 보온판넬 종류를 찾아봤는데, 그 위에 OPP 필름을 따로 사서 덮어주면 훨씬 깔끔할 것 같더라고요. 바닥에 완전히 밀착시키는 건 타카나 드릴을 써야 할지, 아니면 친환경 본드를 써야 할지 고민 중인데 일단은 고정하는 데 집중해서 진행해보려고 해요.

댓글 9개

따**집

저도 베란다 데코타일 깔았는데 겨울에 진짜 발 시려요. 단열재 두께가 어느 정도였나요?

↳ 베***러

아직 시공 전이라 정확한 두께는 정해지지 않았는데, 최대한 두툼한 걸로 찾아보고 있어요.

마***아

단열재 위에 OPP 필름 덮는 건 좋은 생각 같아요. 습기 차는 거 막아주니까요.

초**인

저도 이번에 베란다 단열 고민 중인데, 본드로 부착하면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되네요.

↳ 베***러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그래서 드릴로 고정하는 방법도 같이 알아보고 있어요.

겨**어

데코타일은 아무래도 차가운 느낌이 있어서 단열이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공*중

방수합판까지는 너무 공사가 커지니까, 말씀하신 대로 단열재랑 타일 조합이 현실적이네요.

집**기

거실이랑 단차 없이 맞추면 훨씬 넓어 보이고 예쁘겠어요.

단***가

보온판넬 위에 필름 작업할 때 틈새 없이 꼼꼼하게 마감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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