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장 문이 천장에 닿아서 결국 따로 수리 불렀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냉***리
작성일: 2026-05-16
냉장고장 도어가 천장에 자꾸 걸려서 문이 반밖에 안 열리는 상태로 꽤 오래 지냈거든요. 날씨가 추워지면 도배지가 수축하는지 겨울에는 더 심하게 닿고 여름에는 그나마 좀 낫더라고요.
처음 공사했던 업체에 계속 연락해서 해결해달라고 했는데 2년 넘게 미루기만 하길래 결국 제가 직접 근처 주방 가구 업체에 전화해서 수리받았어요. 경첩만 조절하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복잡하더라고요.
천장이 살짝 내려앉은 상태라 수납장 윗부분에 나무 판넬을 여러 겹 겹쳐서 끼워 넣고 경첩을 조절해서 높이를 맞췄어요. 지금은 1mm 정도 여유가 생겨서 문이 잘 열리긴 하는데, 나중에 또 도배지가 변하면서 찢어지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되긴 하네요.
댓글 6개
주***문
저희도 가끔 그런 경우 보는데 천장 내려앉은 거면 판넬로 높이 맞추는 게 최선이긴 해요. 경첩 조절만으로는 한계가 있거든요.
↳ 냉***리
맞아요. 기사님이 나무 조각 꽉 끼워 넣으셨는데 진짜 꼼꼼하게 작업해주셔서 일단 문은 잘 열려요.
도**랑
디아망이면 두꺼운 벽지라 덜하긴 하겠지만 꺾이는 부분은 진짜 조심해야 해요. 판넬 모서리에 닿으면 찢어질 수도 있거든요.
무***아
무몰딩 도어는 진짜 미세한 차이로 문 걸리는 게 스트레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초**인
업체가 2년이나 미뤘다니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직접 업체 찾아서 해결하신 게 훨씬 빠르셨을 거예요.
목***님
판넬 겹쳐서 끼우는 방식은 임시방편이긴 해도 공간 확보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