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쇼룸 다녀와서 인터넷 화면이랑 차이 때문에 고민 깊어진 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중
작성일: 2026-05-14
예전에 턴키로 진행했을 때는 업체 실장님이랑 소통이 잘 돼서 편했는데, 거리가 너무 멀다 보니 궁금한 게 생겨도 물어보기가 참 미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 있는 업체를 찾아보자 마음먹고 만수동 쪽에 있는 구정마루 쇼룸에 다녀왔어요.
규모가 엄청 큰 곳은 아니었지만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확실히 인터넷으로 볼 때랑은 느낌이 달랐어요. 특히 색감이 예상했던 거랑 차이가 커서 당황스러울 때가 많더라고 더라고요. Nova 원목 마루 라인은 역시나 가격대가 좀 있지만 눈길이 계속 가는 건 어쩔 수 없었네요.
강마루 쪽은 평당 9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제품도 있었고, 프리미엄 라인은 9만 5천 원 정도였어요. 이름에 심플이 들어간 제품은 평당 8만 원 초반대였는데, 일반 강마루보다 조금 얇다고는 해도 사용하기에 큰 문제는 없다고 하셔서 눈여겨봤어요. 근데 막상 브러쉬 제품을 보니까 13만 원대로 가격은 좀 높지만 훨씬 예뻐 보여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아직도 색상을 못 정해서 셀인 생활이 참 길어질 것 같아요.
댓글 10개
우***아
저도 쇼룸 갔을 때 색감 차이 때문에 진짜 멘붕 왔었어요. 화면이랑 실물이 너무 다르더라고요.
↳ 마***중
맞아요, 조명 때문인지 톤이 아예 다르게 느껴져서 결정하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집***인
브러쉬 제품이 확실히 질감은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더라고요. 예산 안에서 타협하는 게 제일 힘들죠.
가***고
심플 라인이 두께 차이는 좀 있어도 가성비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 마***중
그쵸, 두께가 얇아도 사용에 지장 없다고 하셔서 그 부분은 마음이 좀 놓였어요.
인***보
혹시 쇼룸 다녀오실 때 샘플 조각 같은 거 따로 챙겨올 수 있는지 물어보셨나요?
↳ 마***중
아쉽게도 따로 챙겨주지는 않으시더라고요. 그냥 눈으로만 보고 왔어요.
구**버
가까운 업체 선택하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공사할 때 소통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단***선
저도 마루 보러 갔다가 눈만 높아져서 결국 예산 초과해서 울고 싶었어요.
미***프
브러쉬 제품은 나중에 질리지도 않고 오래 쓰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