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과 자재 직구 사이에서 고민하다 마루 시공비 아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인
작성일: 2026-05-18
처음에는 그냥 편하게 턴키로 진행하려고 업체 세 곳에서 견적을 받아봤거든요. 그런데 업체마다 강마루 시공비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디자이너가 있는 곳부터 동네 업체까지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걸 보고 좀 놀랐어요.
내역서를 자세히 보니까 브랜드만 써놓고 구체적인 스펙은 안 적혀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한솔이나 구정 같은 브랜드 안에서도 저렴한 라인이 따로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7.5t 두께의 1군 브랜드인지 꼭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두께가 너무 얇으면 나중에 수축 팽창 때문에 하자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방산시장 쪽으로 발품을 좀 팔아봤는데, 업체에 맡기는 것보다 평당 단가를 훨씬 낮출 수 있었어요. 30평 기준으로 계산해보니 꽤 큰 금액이 차이 나더라고요. 더 저렴하게 하고 싶으면 경기도 쪽에 있는 덤핑 마루 매장을 찾아보는 방법도 있대요. 저는 이번에 그레이오크 컬러로 결정했는데, 자재를 직접 확인하고 진행하니까 예산 맞추기가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9개
초**인
저도 마루 견적 받았는데 브랜드만 보고 덜컥 계약할 뻔했네요. 두께 확인하는 게 진짜 팁인 것 같아요.
↳ 마***인
맞아요. 저도 처음엔 브랜드 이름만 보고 알겠거니 했는데, 상세 스펙 물어보니까 또 다르더라고요.
공**독
덤핑 마루 매장 정보 혹시 알 수 있을까요? 저도 예산이 빠듯해서 고민 중이라서요.
↳ 마***인
광주나 하남 쪽에 물량 많이 들어오는 곳들 위주로 찾아봤는데, 직접 가서 재고랑 컬러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인***버
7.5t 미만은 물에 약하다는 말은 처음 듣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꼭 체크해봐야겠어요.
꼼***사
저도 턴키 견적 받았을 때 자재가 너무 불분명해서 답답했거든요. 직접 발품 파는 게 진짜 돈 버는 길인 듯해요.
↳ 마***인
진짜 고생스럽긴 해도 이렇게 비교해보고 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요ㅋㅋ
공*중
저도 마루 시공할 때 두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도움 되네요.
셀***어
비용 아껴서 다른 데 조명이라도 더 좋은 거 달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