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는 단창, 방은 이중창... 예산 맞춰 샷시 섞어 쓴 후기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분***리
작성일: 2026-03-29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샷시였어요. 무조건 다 이중창으로 하면 단열에는 좋겠지만 예산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공간 용도에 따라 사양을 다르게 가져갔어요.
베란다 쪽은 KCC 뉴프라임 단창 VBF 140 모델을 썼는데, 외부 냉기가 바로 닿는 거실이나 주방 베란다는 단창에 로이유리를 적용해서 열 차단에 집중했어요. 대신 잠을 자는 안쪽 방들은 소음이랑 단열이 더 중요해서 이중창인 와이드 빌 VBF 230으로 결정했죠. 단창보다는 확실히 이중창이 닫았을 때 느껴지는 안정감이 다르더라고요.
거실에서 베란다로 넘어가는 창은 공틀일체형 UBF 225를 선택했는데, 이게 창틀과 벽면이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라 훨씬 깔끔해 보여요. 20평대 기준으로 전체 교체할 때 700만 원 초반대 정도 들었는데, 베란다만 부분적으로 교체하면 400만 원 중반대 선에서도 가능하다니까 예산 상황에 맞춰서 섞어 쓰는 게 현실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7개
창***중
방마다 사양 다르게 한 게 진짜 똑똑한 선택 같네요.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할게요!
초**인
로이유리는 어디 어디에 넣으셨나요? 저도 다 넣고 싶은데 비용이 걱정돼서요.
↳ 분***리
저희는 외부랑 바로 맞닿은 베란다랑 입구 쪽 방에만 로이유리를 넣었어요. 모든 창에 다 넣기엔 부담스럽더라고요.
깔**집
공틀일체형이 확실히 예쁘긴 하더라고요. 거실 창은 무조건 그렇게 하고 싶어요.
리***장
사다리차 비용도 견적에 포함된 건가요? 층수가 높으면 차이가 클 것 같아서요.
↳ 분***리
저희는 포함된 금액으로 안내받았는데, 층수에 따라 장비대가 따로 붙을 수 있다고 하니 꼭 따로 확인해보세요!
K***아
KCC 제품이 확실히 마감이나 견고함은 믿을만하죠. 저도 이번에 견적 비교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