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화장실 갈 때 눈부심 때문에 욕실 스텝등 찾아낸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이***생
작성일: 2026-05-27
지금 살고 있는 래미안 아파트에는 밤에 센서로만 켜지는 아주 약한 조명이 있어요. 메인등은 너무 밝아서 자다가 깨면 눈이 아픈데, 이건 형체만 겨우 보일 정도로 은은하니까 밤에 화장실 갈 때 정말 편하더라고요.
근데 곧 이사 갈 집은 브랜드도 다르고 연식도 오래된 곳이라 이런 기능이 아예 없었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욕실 센서등이나 스텝등을 엄청 뒤져봤어요. 벽에 붙이는 건 너무 비싸고 마감도 안 예뻐서 고민이었는데, 결국 천장에 매입하는 형태를 찾아냈어요.
정확한 명칭은 스텝등이었는데 뷰텍에스라는 곳에서 래미안에 납품하는 모델(TWLEDS-0002)을 팔고 있더라고요. 개당 2만원 정도라 부담도 적고, 천장에 딱 매입되는 방식이라 깔끔해요. 저는 일단 두 개 사뒀는데 나중에 이사 갈 집 화장실 공사할 때 전기 작업하면서 같이 넣어달라고 하려고요.
댓글 7개
조***아
저도 밤에 눈부신 거 싫어서 다운라이트 배치할 때 센서등 꼭 넣으려고 해요. 매입형이 마감이 진짜 깔끔하긴 하죠.
↳ 이***생
맞아요. 벽에 붙이는 건 자꾸 눈에 띄어서 신경 쓰이는데 매입형은 그냥 원래 있었던 것처럼 깔끔해서 좋아요.
초**인
모델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이번에 전기 공사 계획 중인데 스텝등 리스트에 넣어둬야겠어요.
냥**사
저희 집도 고양이가 밤에 막 뛰어다녀서 복도 스텝등 설치하고 싶었는데, 고양이 발에 걸릴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 이***생
저도 고양이 때문에 복도 쪽은 일단 패스했어요. 애들이 워낙 시도 때도 없이 돌아다니니까요ㅋㅋ
전***님
매입형은 천장 안쪽에 공간이 좀 있어야 설치가 가능해요. 공사할 때 미리 확인해 보세요.
욕***링
스텝등 진짜 삶의 질 상승템이죠. 저도 화장실 공사할 때 무조건 넣으려고 챙겨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