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 앞두고 견적 상승 소식에 고민되는 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시***무
작성일: 2026-05-18
이번 여름에 시골 단독주택 올 리모델링하려고 상반기부터 부지런히 움직였거든요. 샷시부터 바닥 철거하고 보일러 공사까지 포함해서 꽤 큰 공사라 한샘, 리바트, LX 같은 브랜드 턴키 업체 위주로 세 곳 정도 견적을 받아봤어요.
방금 한 업체에서 연락이 왔는데, 다음 주까지 계약하면 기존에 안내받은 금액 그대로 여름 공사를 진행해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 요즘 물가도 오르고 자재값도 계속 변동되는 추세라 그런지, 지금 확정 짓는 게 나을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마음이 복잡하네요.
30평 기준 7,000만 원 정도 나온 상황인데, 이게 단순한 영업 전략인지 아니면 정말 가격이 오르기 전에 잡아야 하는 타이밍인지 판단이 잘 안 서요. 저처럼 큰 공사 앞두고 계약 시점 고민하셨던 분들 계실까요.
댓글 7개
공***집
저도 작년에 샷시랑 바닥 공사할 때 자재값 오를 것 같다고 해서 급하게 계약했던 기억이 나네요.
↳ 시***무
결국 그때 계약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셨나요? 저도 지금 그 타이밍인지 너무 고민돼요.
턴***자
단독주택은 아파트보다 변수가 많아서 견적 확정 짓는 게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나중에 추가 비용 발생하는 게 더 무서웠거든요.
자***아
7,000만 원대면 범위가 꽤 넓은데, 샷시 포함이면 진짜 자재값 영향 많이 받겠어요.
꼼***부
브랜드 턴키는 나중에 사후 관리 면에서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긴 하죠.
인***보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인데 브랜드마다 차이가 너무 커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 시***무
맞아요, 저도 세 곳 비교하는데 다 금액대가 달라서 머리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