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금 다 치렀는데 하자 보수 연락 안 돼서 답답한 마음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이**급
작성일: 2026-05-07
작년 여름쯤에 한 달 정도 기간 잡고 전체 인테리어 마쳤거든요. 이사 날짜가 너무 촉박하게 잡히는 바람에 눈에 보이는 몇 가지 하자들은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잔금까지 다 입금해 드렸어요.
무상 유지 기간이 1년이라고 하니까 그 기간 안에 해결해주시겠지 믿고 기다렸는데,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벽지나 필름 들뜬 것들, 걸레받이 마감 불량 같은 건 하루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 수준인데도 연락드리면 바쁘다는 말만 반복하시더라고요.
가끔 잊을만하면 전화가 오긴 해요. 일정 잡아주겠다고요. 근데 그게 한 달에 한 번 꼴로 꼬박꼬박 오는데 정작 작업은 시작을 안 하시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혹시나 계약서상 기간만 다 지나가길 기다리시는 건 아닌가 의심도 들어요.
댓글 8개
하***워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죠. 잔금 치르기 전에 하자 부분은 꼭 확답받고 일부라도 남겨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 이**급
맞아요. 그때는 이사 날짜 때문에 어쩔 수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조건 잡고 있었어야 했어요.
공***가
전화 계속 오는 건 일단 의사는 있다는 건데, 진짜 나쁜 업체들은 기간 끝나기 직전에 연락 끊기도 하더라고요. 내용증명 같은 건 미리 준비해두시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
초**인
벽지나 필름 들뜸은 그냥 두면 범위가 점점 넓어지던데... 빨리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 이**급
그러게요.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더 걱정이에요.
꼼***인
저도 필름 불량 때문에 한 달 넘게 끌려본 적 있어요. 업체에서 바쁘다는 핑계 대면 진짜 답답하죠.
서***고
계약서에 하자보수 관련 조항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세요. 나중에 증거로 쓰셔야 하니까요.
마**아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큰돈 들여서 한 공정인데 마무리가 안 되면 끝까지 신경 쓰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