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이랑 전기 공사 날짜 겹칠까 봐 밤새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공***중
작성일: 2026-05-13
공사 일정을 짜는데 시스템에어컨이랑 전기 공사가 같은 날로 잡혀 있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처음에는 마루 철거한 바로 다음 날 오전에는 에어컨을 넣고 오후에는 전기 작업을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전기 업체 반장님께 여쭤보니 두 공정이 같은 날 진행되는 건 절대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작업 공간도 겹치고 먼지나 간섭 때문에 서로 불편해서 작업 퀄리티가 떨어질 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결국 고민 끝에 일정을 조금 뒤로 미루기로 했어요. 에어컨 설치를 마루 시공 이후로 옮기고 전기 공사를 먼저 진행하는 쪽으로 순서를 다시 잡았는데, 이렇게 하니까 공정 간 간섭은 줄어들 것 같아 마음이 좀 편해졌어요. 다만 공사 기간이 하루 늘어나면서 숙박비나 이사 비용이 조금 더 들 것 같아 그 부분은 감수하기로 했어요.
댓글 9개
전***님
전기랑 에어컨 같은 날 하면 진짜 힘들어요. 배관 지나가는 자리랑 전선 내려오는 위치가 겹치면 나중에 마감할 때 다 뜯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 공***중
맞아요. 반장님 말씀 듣고 바로 일정 조정했어요. 역시 전문가 의견이 제일 정확한 것 같더라고요.
마**버
마루 시공하고 바로 에어컨 들어오면 마루 눌릴까 봐 저도 걱정되더라고요. 일정을 좀 띄우는 게 안전하긴 해요.
이***생
공정 하루 늘어나면 보관 이사 비용도 무시 못 하는데 ㅠㅠ 그래도 공사 퀄리티 생각하면 미루는 게 맞죠.
↳ 공***중
네, 비용은 조금 더 들더라도 나중에 하자 생기는 것보다 지금 바로잡는 게 낫다고 판단했어요.
디***아
디아망 도배면 진짜 예쁘겠어요! 도배지 마를 때까지 가구 들어오는 건 진짜 조심해야 해요.
철**장
마루 철거 날 냉장고장까지 같이 하신다니 일정이 꽤 타이트하네요. 철거할 때 먼지 엄청 날리니까 대비 잘 하셔야 해요.
초**인
저도 지금 일정표 짜고 있는데 전기 공사 순서 때문에 머리 아프네요. 도움 많이 됐어요.
구***팬
그랜드텍스쳐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그거 보고 결정했거든요. 시공 잘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