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형 거실 만들려다 가구랑 커튼 색감 때문에 한참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서***무
작성일: 2026-05-06
서재형 거실을 꿈꾸면서 이효리 책장 스타일을 정말 많이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막상 맞춤 가구를 알아보니까 200만 원 정도는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컨셉을 모던이나 클래식 중 하나로 딱 정하지 못해서 벽지부터 가구까지 고르는 내내 머리가 아팠어요.
가구 배치도 고민이 많았는데 거실 폭이 좁아서 원래 계획했던 3단 책장 두 개를 나란히 놓지는 못했어요. 대신 차선책으로 다른 방식으로 배치했는데 유리가 들어간 형태라 생각보다 정돈된 느낌이라 다행이다 싶기도 해요. 나중에 여유 생기면 액자 같은 걸로 예쁘게 꾸며보려고요.
커튼도 거실은 마음에 드는데 안방은 가구 색감이 너무 어두워서 그런지 좀 칙칙해 보이더라고요. 게다가 커튼 고리가 몇 개 부족해서 추가로 주문해야 하나 고민 중이에요. 주방 타일은 국산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비싼 수입 타일이었더라고요. 예산은 계속 늘어나지만 그래도 완성되어 가는 집을 보면 행복해요.
댓글 5개
우***트
저도 서재형 거실 고민하다가 결국 책장 포기하고 그냥 깔끔하게 벽면 비워뒀는데 가구 색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서***무
맞아요. 저도 가구 색상이랑 커튼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칙칙해 보일까 봐 걱정돼요.
타**버
수입 타일은 진짜 가격 차이가 확 나죠. 저도 예산 생각하면 국산으로 가야 하는데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정*왕
커튼 고리 부족한 건 진짜 당황스럽죠. 저도 예전에 커튼 달 때 부속품 하나 없어서 하루 종일 기다렸던 기억이 나네요.
베***중
베이크아웃 중이시면 집 꾸며놓고도 못 들어가셔서 너무 답답하시겠어요. 얼른 입주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