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일정 짧을 때 업체 고르는 기준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일***중
작성일: 2026-05-26
이번에 매도인분이 집을 빨리 비워주기 어렵다고 하셔서 공사 기간이 평일 기준 딱 8일밖에 안 나왔어요. 주말 포함해도 열흘 남짓이라 공정 꼬이면 진짜 답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래서 업체 미팅할 때 공사 범위랑 기간을 제일 먼저 체크했어요. 턴키 업체 세 곳을 만났는데, 한 곳은 대기업이라 견적은 세부적이지만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부엌 상판이랑 방수 작업을 빼자고 하시더라고요. 반면에 면허는 없어도 계약서가 제일 꼼편한 곳도 있고, 아파트 공사를 자주 해서 익숙하다는 곳도 있었어요.
결국 저는 공사 완성도랑 하자 보수가 제일 우선이라서, 일정이 조금 촉박하더라도 공정을 다 소화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일정이 너무 짧으면 아무래도 마감이 급해질까 봐 걱정이 되네요.
댓글 8개
공***터
8일은 진짜 너무 타이트하네요. 철거부터 방수, 목공, 전기까지 다 들어가려면 공정 간 간섭이 엄청날 텐데 일정 조율 잘하셔야겠어요.
↳ 일***중
그러니까요. 저도 이 부분 때문에 밤에 잠이 안 와요. 공정이 겹치면 현장이 너무 정신없을 것 같더라고요.
꼼***인
저도 예전에 일정 짧게 잡았다가 도배랑 타일 작업 겹쳐서 현장 난리 난 적 있어요. 무조건 여유 있는 게 최고예요.
견***러
대기업 업체는 말씀하신 대로 추가금 이슈가 있을 수 있어서, 미팅 때 모델명이나 자재 사양 확정해서 계약서에 넣는 게 마음 편해요.
↳ 일***중
맞아요. 니켈 무광 도기류 같은 것도 나중에 정하자고 하셔서 좀 불안하더라고요. 최대한 미리 확정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하***원
면허 없는 업체는 나중에 하자 발생했을 때 보상받기가 너무 까다로워요. 가계약서가 아무리 상세해도 면허 유무는 꼭 확인하세요.
단***민
해당 아파트 공사 많이 해본 업체가 확실히 변수가 적긴 하더라고요. 구조를 이미 잘 아니까요.
목**인
우물천장 목공이랑 실링팬 설치까지 있으면 전기 공정이랑 순서 잘 맞아야 해요. 일정 짤 때 이 부분 꼭 체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