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할 때 콘센트 박스 틈새 확인이 중요한 이유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인
작성일: 2026-05-02
이번에 외벽 쪽 방 단열하면서 석고보드 위에 이보드 23t까지 두껍게 올렸거든요. 샷시도 새로 교체해서 이제 바람 한 점 안 들어올 줄 알았는데, 막상 확인해보니 콘센트 쪽에서 외기가 느껴지더라고요.
기존에 있던 콘센트 자리를 그대로 쓰다 보니 틈새가 생겼는지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게 느껴졌어요. 반면에 이번에 새로 증설한 콘센트는 전기 작업하면서 폼을 꼼꼼하게 쏴주셔서 그런지 외기 차단이 아주 잘 되어 있었어요.
내일 조명이랑 콘센트 커lebihan 커버 교체하는 날이라, 이 틈새를 어떻게 메워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단열재를 아무리 두껍게 붙여도 전기 배관이나 콘센트 박스 사이 틈새를 놓치면 효과가 반감되는 것 같아요.
댓글 4개
전***님
콘센트 박스 주변은 폼 작업 안 되어 있으면 진짜 바람 많이 들어와요. 실리콘으로 테두리 한 번 더 쏴달라고 하세요.
↳ 단***인
안 그래도 내일 마감 공정 때 실리콘 작업 같이 부탁드려보려고요. 틈새가 너무 느껴져서 신경 쓰이네요.
꼼***인
저도 예전에 이보드 작업할 때 콘센트 쪽 놓쳐서 겨울에 진짜 고생했거든요. 폼 작업 여부가 진짜 큰 차이 나더라고요.
샷***아
샷시를 새로 해도 콘센트 쪽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 무시 못 하죠. 단열 공사할 때 전기 공정 같이 체크하는 게 상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