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덧창 설치랑 전체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전부 새로 했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기
작성일: 2026-05-17
30년 된 구축이라 샷시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기존 틀은 두고 내부 샷시만 새로 할까 싶었는데, 이전 거주자분이 샷시 하단에 구멍을 내서 쓰셨더라고요. 업체 분이랑 상담해보니 턱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결국 고민 끝에 외부랑 내부 샷시 모두 싹 교체하기로 결정했어요. 턱 생기는 것보다 깔끔하게 전체 교체하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에도 훨씬 나을 것 같았거든요. 베란다 타일이랑 천장 교체까지 같이 진행하니까 공사 범위가 커지긴 했지만, 그래도 뼈대를 새로 잡는 기분이라 든든해요.
에어컨 배관 문제도 같이 고민 중인데, 벽걸이 에어컨 설치할 때 배관을 천장 쪽으로 숨길 수 있을지 확인하고 있어요. 샷시 교체하면서 배관 라인도 깔끔하게 정리되면 좋겠는데, 공정 겹칠 때 놓치는 부분 없게 꼼꼼히 체크하려고요.
댓글 5개
샷***이
저희 집도 샷시 하단에 구멍 뚫려 있어서 턱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결국 전체 교체하니까 마감이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턱 생기는 거 신경 쓰느니 그냥 새로 하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았어요.
에***수
에어컨 배관은 목공이나 도배 공정 전에 미리 라인 잡아두는 게 좋아요. 나중에 하면 천장 다시 건드려야 할 수도 있거든요.
타*러
30년 된 집이면 천장 교체는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석고보드 상태 안 좋은 경우가 많아서 뜯어보면 깜짝 놀라거든요.
↳ 구***기
도배사님이 천장 다 갈아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걱정했는데, 이번 기회에 싹 바꾸려고 마음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