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쉬폰 커튼 설치할 때 4cm 차이가 만드는 분위기 차이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쉬**버
작성일: 2026-04-04
처음 입주하면서 화이트 쉬폰 커튼으로 집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서 정말 공들였거든요. 그때는 그냥 예쁘면 다 되는 줄 알고 길이 실측만 대충 해서 주문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몇 달 살아보니 4cm 정도의 차이가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더라고요.
천장에서 바닥까지 딱 맞게 주문했더니 커튼 밑단이 바닥에 닿아서 자꾸 밟히고, 그 특유의 찰랑거리는 느낌이 덜해서 아쉬웠어요. 지금은 레일 높이만큼 4cm 정도 짧게 주문해서 바닥에서 살짝 뜨게 해뒀는데, 이게 훨씬 깔끔하고 차르르한 느낌이 잘 살더라고요.
가로 길이도 고민이었는데, 나비주름이 잡힌 제품은 이미 주래가 풍성해서 굳이 너무 넓게 주문할 필요는 없더라고요. 대신 실측보다 10cm 정도만 여유 있게 주문했더니 주름이 뭉치지 않고 예쁘게 떨어져서 만족하며 사용 중이에요.
댓글 8개
화**홈
저도 바닥에 닿게 했다가 먼지 묻는 게 신경 쓰여서 다시 했어요 ㅎㅎ
초**인
나비주름 제품은 가로를 많이 늘려야 풍성해 보이나요?
↳ 쉬**버
아니요, 나비주름은 이미 2배로 잡혀 있어서 10cm 정도만 더해도 충분해요!
미***프
레일 높이 4cm 차이가 진짜 체감이 되나요?
↳ 쉬**버
네, 바닥에 닿으면 찰랑거리는 느낌이 확 죽더라고요.
커***아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곧 주문 예정인데 참고할게요.
집***중
쉬폰 커튼은 세탁할 때 주의할 점도 있을까요?
↳ 쉬**버
저는 그냥 세탁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돌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