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공정 짤 때 샷시랑 위생도기 시점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공***보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부분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공정 순서 잡는 게 제일 머리 아프더라고요. 싱크대랑 마루, 냉장고장까지 뜯어내기로 해서 철거 범위를 정하는데 샷시를 언제 넣어야 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샷시 교체하는 날 맞춰서 같이 철거하면 편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샷시 업체에서 오시는 날은 보통 철거랑 교체가 거의 동시에 이뤄지는 원데이 시공 방식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샷시 철거를 별도 날짜로 잡지 않고, 아예 1일차에 주방이랑 마루 철거할 때 샷시까지 같이 뜯어내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야 다음 날 바로 새 샷시가 들어올 수 있더라고요.
욕실 위생도기 철거도 고민이었는데, 첫날에 다 같이 뜯어버리면 공사하시는 분들 화장실 쓰기 불편하실까 봐 걱정됐거든요. 그래도 어차피 철거 후에 바로 타일이나 방수 작업이 이어지는 구조라, 저는 미루지 않고 첫날에 같이 진행했어요. 화장실 사용은 다른 곳을 이용하시게끔 미리 안내해 드리는 게 공정 흐름상 깔끔할 것 같았거든요.
댓글 10개
철**인
샷시 원데이 시공은 진짜 당일에 다 끝나는 게 제일 깔끔하긴 해요.
↳ 공***보
맞아요. 샷시 하루 더 잡았다가 일정 꼬일까 봐 무서워서 그냥 같이 넣었어요.
욕***링
위생도기 첫날 다 뜯으면 화장실 사용은 어떻게 하셨어요?
↳ 공***보
거실 화장실은 나중에 작업할 거라 그대로 두고, 주방 쪽 화장실만 먼저 철거했어요.
마**랑
마루 철거할 때 샷시 틀 하단 부분도 같이 신경 써서 말씀드려야 하더라고요.
싱***민
냉장고장 철거랑 싱크대 철거 같이 하면 먼지 장난 아니더라고요 ㅠㅠ
↳ 공***보
진짜요. 먼지 때문에 보양 작업 엄청 신경 써서 했어요.
이***중
저도 샷시 교체 날짜 잡는 게 제일 어려웠는데 공감 가네요.
꼼***인
철거 날짜에 맞춰서 폐기물 양도 미리 체크해두면 나중에 편해요.
단***선
철거할 때 샷시 주변 틀 상태도 꼭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