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받고 셀인과 비교하느라 밤새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턴***러
작성일: 2026-05-24
10년 전 셀프 인테리어 할 때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마음 편하게 턴키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견적서를 받아보니까 33평 기준으로 1억 가까이 부르는 업체도 있어서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최대한 같은 조건으로 미팅하면서 받은 가견적서가 있어서 이걸 기준으로 다른 곳이랑 비교해 보려고요. 싱크대는 세라믹 상판에 폭포수전까지 넣고 싶어서 비용이 좀 나왔고, 바닥도 강마루 스톤 느낌으로 400*650 사이즈로 잡았더니 생각보다 금액대가 있더라고요.
현장관리유지비 항목을 보면서 이게 적정한 건가 싶어 계속 계산기를 두드리게 되네요. 자재비나 잡비가 다 포함된 거라지만 금액이 꽤 커서, 다시 예전처럼 공정 하나하나 직접 챙기는 셀인으로 돌아가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댓글 8개
공***터
현장관리비가 200만 원대 후반이면 업체마다 다르긴 한데, 33평 규모면 관리 범위에 따라 납득 가능한 수준일 수도 있어요.
↳ 턴***러
그래도 금액을 딱 보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제가 직접 관리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싱***인
세라믹 상판에 폭포수전 조합이면 주방 견적은 원래 좀 높게 잡히는 게 맞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견적 받았거든요.
마***아
강마루 스톤 사이즈 큰 거로 하시면 타일 느낌 나고 예쁘긴 한데, 시공 난이도가 있어서 인건비가 좀 붙을 수 있어요.
셀***기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너무 비싸서 결국 다시 셀인으로 돌아갔는데, 몸은 힘들어도 예산 아끼는 건 확실해요.
↳ 턴***러
그쵸.. 근데 이번엔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턴키가 자꾸 끌리네요 ㅠㅠ
전**사
목공이나 전기 작업 포함된 건지 확인해보세요. 관리비에 포함된 거면 괜찮은 듯해요.
꼼***부
싱크대 상판이랑 수전 쪽은 한 번에 잘 결정해두는 게 좋아요. 나중에 바꾸려면 너무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