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커튼에 힘주고 작은방은 가성비 챙긴 창가 예산 기록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베**홈
작성일: 2026-04-22
창가 쪽 예산 짤 때 거실은 무조건 힘주기로 마음먹었어요. 거실은 집의 첫인상이라 오트18 베이지 커튼이랑 W-1 라이트쉬폰 조합에 예산을 좀 더 썼거든요. 나비주름을 풍성하게 잡으려고 원단 소요량을 늘렸더니 생각보다 비용이 꽤 나왔지만, 설치하고 나니 거실 분위기가 훨씬 부안해 보이고 넓어 보여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고요.
안방은 디자인보다 기능에 집중해서 예산을 짰어요. 잠을 잘 자야 하니까 1021-8 크림화이트 100% 암막 커튼을 골랐는데, 여기에 쉬폰을 겹쳐서 너무 무겁지 않게 연출했어요. 암막 특유의 밀도감이 공간을 차분하게 잡아주는 게 좋더라고요.
반대로 작은방은 그냥 깔끔하게만 가고 싶어서 로얄 콤비블라인드 121 화이트로 선택해서 비용을 확 줄였어요. 화이트 톤이라 방 분위기도 밝고 정돈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댓글 7개
창***가
거실 커튼은 나비주름 잡으려고 원단 양을 많이 쓰면 비용이 꽤 올라가더라고요. 이번에 거실 쪽은 예산이 얼마나 들었나요?
↳ 베**홈
생각했던 것보다 원단 소요량이 많아서 몇십만 원 정도 더 나왔는데, 거실 분위기가 바뀌니까 만족도가 높아서 괜찮았어요.
미***트
저도 거실은 무조건 베이지 계열로 했는데 진짜 따뜻해 보여요! 탁월한 선택이시네요.
↳ 초**인
맞아요, 저도 베이지로 했는데 채도 낮은 게 진짜 고급스럽더라고요.
잠*보
안방 암막 커튼 100%라고 하셨는데, 낮에도 불 끈 것처럼 어두운가요?
↳ 베**홈
네, 1021-8 제품이 밀도가 높아서 낮에도 빛을 거의 다 차단해줘요. 덕분에 낮잠 잘 때 최고예요.
화***버
작은방 블라인드 화이트는 관리하기 편해서 저도 좋아해요. 깔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