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범위 줄여서 견적 물어봤더니 업체들이 반응이 미지근하네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신***중
작성일: 2026-05-21
이번에 20평대 아파트 매수하고 곧 아이도 태어날 예정이라 최소한의 공사만 계획 중이에요. 도배랑 장판, 방문 페인트, 화장실 하나, 그리고 냉장고장 철거 정도만 생각하고 있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업체 연락 돌리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몇 군데 문의는 드렸는데 견적을 주시더라도 반응이 너무 미지근하거나 아예 답이 없는 곳도 많았어요. 아무래도 공사 범위가 너무 작아서 큰 공사를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매력이 없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이 정도 규모로도 반셀프로 진행하는 게 가능할지, 아니면 그냥 턴키로 맡기는 게 나을지 고민이에요. 그리고 공사 범위가 적어도 입주 동의나 보양 작업 같은 건 똑같이 챙겨야 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초보라 갈 길이 머네요.
댓글 4개
공**수
공사 범위가 작으면 업체 입장에서는 인건비 빼고 남는 게 별로 없어서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도배나 화장실은 따로 쪼개서 알아보시면 연락 올 거예요.
↳ 신***중
아, 공정별로 따로 알아보는 게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턴키로 한 번에 하려니 더 막막했어요.
초**인
저도 처음엔 비슷한 생각으로 문의했다가 다들 큰 공사 아니면 안 하려고 하셔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꼼***인
입주 동의나 보양은 공사 규모랑 상관없이 무조건 하셔야 해요. 나중에 이웃분들이랑 얼굴 붉히면 너무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