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랑 계약하고 자꾸 질문하게 되는 요즘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물***마

작성일: 2026-05-18

계약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시공까지 두 달 정도 남았는데, 요즘 제 손이 멈추질 않네요. 이틀이나 사흘에 한 번꼴로 업체에 연락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있거든요.

단순히 꼼꼼하게 해달라는 식의 압박은 아니에요. 그냥 수납장 안쪽 간격이 집에 있는 수납함이랑 맞아야 해서 몇 cm 정도로 맞추면 좋을지, 아니면 이 색상이나 모델로 변경이 가능한지 같은 구체적인 요청사항들이 자꾸 생기더라고요.

업체 분들은 매번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데, 제가 너무 물어보기가 많아서 혹시 진상처럼 보이지는 않을까 조금 죄송한 마음도 들어요. 다른 분들은 공사 시작 전에 미팅을 몇 번 정도 하시는지, 또 이렇게 자주 연락드려도 괜찮은 건지 궁금하네요.

댓글 7개

꼼***인

저도 계약하고 나서 자재나 사이즈 때문에 거의 매일 연락드렸어요. 오히려 나중에 공사 들어갔을 때 말이 바뀌면 더 골치 아프니까 미리 확정 짓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 물***마

그쵸? 저도 나중에 딴소리 나올까 봐 무서워서 자꾸 확인하게 되네요. 다행히 업체분이 잘 받아주셔서 다행이에요.

공***보

수납장 간격 같은 건 진짜 미리 말씀하셔야 해요. 나중에 목공이나 가구 들어올 때 다 뜯어야 할 수도 있거든요.

턴***자

저는 미팅은 큰 변동사항 있을 때만 두세 번 정도 했어요. 너무 자주 하면 업체 쪽에서도 일정 잡기 힘들어할 수 있으니 중요한 것 위주로 정리해서 한 번에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 물***마

아, 질문을 모아서 한꺼번에 드리는 게 매너겠네요. 앞으로는 리스트 만들어뒀다가 한 번에 연락드려야겠어요.

자***중

저도 모델 변경될까 봐 매일 밤마다 인터넷 뒤져보고 있어요. 물어보는 건 당연한 권리니까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이***중

저도 지금 딱 그 단계인데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질문 리스트 공유 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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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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