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의 꽃은 자재 구매라지만... 진짜 핵심은 현장 챙겨줄 '이분'이었네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4-02
반셀프 시작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게 바로 '사람'이었어요. 공정마다 다른 기사님들 만나서 요구사항 전달하고, 일정 체크하고... 상상만 해도 머리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감리 실장님과 함께하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이게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가장 좋았던 건 소통 창구가 단일화됐다는 점이에요. 저는 실장님께만 의견을 전달하면 되고, 현장 상황에 맞춰서 기사님들과 직접 조율해 주시니까 너무 편했어요. 자재를 직접 구매하다 보니 수량을 잘못 사거나 제품에 문제가 생기는 일도 종종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실장님이 중간에서 수습해 주셔서 멘탈을 잡을 수 있었거든요.
물론 턴키보다는 손이 가지만, 각 공정 견적은 턴키보다 저렴하게 가져가면서도 현장 관리는 전문가에게 맡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저처럼 사람 대하는 게 부담스럽고, 현장 변수가 무서운 초보 셀인분들이라면 감리 방식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댓글 3개
초**인
저도 사람 상대하는 게 제일 무서워서 감리님 알아보고 있는데, 진짜 든든할 것 같아요!
집***무
자재 수량 잘못 사는 건 진짜 흔한 일이죠 ㅠㅠ 실장님이 계셔서 다행이에요.
인***수
감리님 비용이 공정별로 다르면 예산 짜기 어렵진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