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견적 비교하면서 추가 비용이랑 공정 순서 챙긴 기록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세***기
작성일: 2026-04-24
처음에는 그냥 제일 저렴한 견적만 보고 결정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대당 10~20만 원씩 추가금이 붙는 경우도 꽤 있더라고요. 선배관 작업이나 재방문 비용 같은 게 나중에 툭 튀어나오면 예산 계획이 꼬이니까, 저는 아예 처음부터 추가금 없는 곳으로 비교해서 결정했어요.
공정 순서 잡는 것도 진짜 중요했어요. 에어컨 설치를 너무 일찍 해버리면 나중에 도배지가 판넬 쪽을 따라 말리거나 벌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배가 완전히 끝나고 입주청소 하기 직전에 일정을 잡는 게 가장 깔끔했어요.
그리고 눈에 안 보이는 배관 쪽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결로 생기면 나중에 벽지가 누렇게 변할 수도 있어서, 보온재 두께가 13t 이상인지랑 질소 기밀 테스트를 꼼꼼히 하는지 꼭 확인했어요. 자재를 정품으로 쓰는지도 체크했는데, 확실히 꼼수 없이 꼼꼼하게 봐주는 곳이라 마음은 편했네요.
댓글 5개
초***8
저도 견적 받을 때 추가금 때문에 엄청 고민했는데, 진짜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더라고요.
↳ 세***기
맞아요, 나중에 현장에서 추가된다고 하면 예산 계획 다 틀어져서 당황스럽잖아요.
이***중
도배 끝나고 설치하는 게 팁이네요! 저도 그냥 일찍 해버릴까 고민 중이었거든요.
꼼**저
혹시 보온재 두께는 따로 말씀 안 드려도 알아서 해주나요?
↳ 세***기
저는 따로 말씀드린 건 아니고, 시공할 때 13t 이상 쓰는지 꼭 확인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