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구축 확장 공사하면서 예산 줄이려다 결국 샷시까지 건드렸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5-08
24평 구축 매수하고 처음 인테리어 계획 세울 때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주방이랑 화장실만 손보려고 했는데, 살다 보니 거실이랑 작은방 확장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확장하면서 단열이랑 난방 배관 공사까지 같이 넣으니까 견적이 생각보다 훅 올라갔어요. 그래도 샷시가 상태가 괜찮길래 덧창 시공으로 타협하면서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노력했거든요. 문틀도 12mm 문선으로 얇게 가져가고 몰딩이랑 걸레받이 교체하는 정도로 범위를 잡았는데, 그래도 2천만 원 중반대까지는 금방 넘어가더라고요.
바닥은 한솔 SB 강마루로 결정하고 도배도 LX 베스띠로 진행했는데, 확실히 공사 범위가 넓어지니까 공과잡비나 폐기물 처리비 같은 자잘한 비용들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예산 줄이려고 포기할 항목 찾다가 결국 제일 중요한 단열이랑 샷시 쪽은 포기 못 하겠어서 그대로 밀고 나갔어요.
댓글 5개
마***아
저도 확장하면서 단열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덧창 시공으로 하신 건 현명한 선택 같아요. 비용 차이 꽤 나잖아요.
↳ 구***자
맞아요. 샷시 전체 교체하기엔 예산이 너무 부족해서 덧창으로 결정했는데, 다행히 기존 샷시가 튼튼해서 다행이었어요.
문**후
12mm 문선 예쁘죠. 근데 문틀 교체할 때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들지 않나요?
도***가
LX 베스띠가 마감은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실크 도배할 때 고민했던 브랜드예요.
↳ 구***자
네, 브랜드 인지도가 있어서 믿고 진행했어요. 확실히 마감 면이 매끄러워서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