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자마자 천장 누수 발견하고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당황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뉴***자
작성일: 2026-05-26
새로 인테리어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주했는데 윗집 세탁기 호스 문제로 거실 천장이 젖어버렸어요. 실크 벽지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우물천장 끝까지 물이 차서 벽지가 부풀어 오른 걸 보고 정말 눈앞이 캄캄하더라고요.
누수 전문 업체는 석고보드를 다 뜯고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데, 제가 공사했던 도배 업체는 최대한 기존 천장을 살려보자고 하셔서 고민이 많았어요. 보험 처리 범위 때문에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도 막막했고요.
게다가 필름 시공한 부분도 걱정이에요. 틈새로 습기가 들어갔을까 봐 불안한데, 필름 사장님은 괜찮다고 하시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들뜨거나 변형될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윗집이랑 원만하게 해결하고 최대한 깔끔하게 복구하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댓글 8개
복***가
석고보드 젖은 상태로 두면 나중에 곰팡이 생길 확률이 높아서 뜯어내는 게 맞을 수도 있어요. 윗집에 확실히 말씀하셔야 해요.
↳ 뉴***자
맞아요. 그래서 윗집이랑 얘기 중인데 비용 문제 때문에 걱정이네요.
필**인
필름은 습기 먹으면 나중에 기포 생기거나 들뜨는 경우가 많아서 초기에 잘 잡아줘야 해요.
이***일
저도 작년에 천장 누수 겪었는데 진짜 스트레스 장난 아니더라고요. 힘내세요!
꼼***사
보험 처리 범위 확인 잘 하셔야 해요. 윗집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있는지 꼭 물어보세요.
↳ 뉴***자
안 그래도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려 놨어요. 제발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요.
집***인
석고보드 교체 안 하면 나중에 냄새나니까 웬만하면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 잡으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인***버
새 집인데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