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차, 단열 공사 두껍게 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북***인
작성일: 2026-05-29
처음 인테리어 계획할 때는 예쁜 조명이랑 타일 고르는 데만 온 신경이 쏠려 있었거든요. 근데 막상 겨울 지나면서 보니까 보이지 않는 단열이 진짜 중요하더라고y더라고요.
저희 집은 북향 방이 유독 추워서 고민하다가 단열재를 좀 더 두툼하게 넣어달라고 했어요. 공간이 아주 살짝 좁아지는 느낌은 있었지만, 벽에서 느껴지는 냉기가 확실히 덜하니까 훨씬 쾌적해요.
단열 공사할 때 열화상 카메라로 체크해달라고 요청했던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눈으로는 안 보이는 결로 위험 구간을 미리 알 수 있어서 다행이었거든요. 다만 단열이 잘 될수록 집이 밀폐되는 느낌이라 환기는 평소보다 더 신경 써서 해주고 있어요.
댓글 6개
겨***워
저도 북향이라 단열재 두께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역시 두꺼운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북***인
맞아요. 공간 조금 손해 보더라도 따뜻한 게 살면서 느끼는 만족도는 훨씬 높더라고요.
단***가
열화상 카메라는 업체에서 빌려주기도 하던데 직접 확인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환**장
단열 잘되면 집이 꽉 막힌 느낌 들 때 있는데 환기 진짜 중요하죠. 저도 매일 아침마다 꼭 해요.
↳ 북***인
네, 아무리 단열 잘해도 환기 안 하면 금방 눅눅해지는 것 같아서 신경 쓰고 있어요.
공***람
단열재 두께 늘리면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이라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