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고민하다 결국 가장 대중적인 톤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그***향
작성일: 2026-05-13
필름 색상 차트 보는데 진짜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포그그레이가 눈에 들어왔는데, 제 미감보다는 그냥 실패 없는 선택을 하고 싶었어요.
사실 도배지나 바닥재도 그렇고,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튀는 색보다는 다들 많이 쓰는 무난한 색상들 위주로 조합을 맞췄어요.
기존에 쓰던 한샘 가구가 머쉬룸그레이 톤이라서 최대한 비슷한 느낌을 찾으려고 애썼는데, 차트 대조해보니까 샌드그레이가 제일 비슷하더라고요. 그래도 필름은 조금 더 밝고 은은한 포그그레이로 가는 게 전체적으로 깔끔할 것 같아서 그렇게 정했어요.
댓글 4개
무***고
저도 필름 고를 때 너무 튀는 거 고르면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돼서 그냥 제일 많이 쓰는 색으로 했거든요. 역시 그게 제일 속 편하더라고요.
↳ 그***향
맞아요. 저도 나중에 질릴까 봐 진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그냥 무난하게 가기로 마음먹으니까 오히려 결정하기 편했어요.
한**저
머쉬룸그레이 가구 있으시구나. 저도 비슷한 톤 가구 있는데 샌드그레이랑 포그그레이 조합이면 되게 은은하고 깔끔하겠어요.
컬**옥
저도 색상표 보다가 머리 아파서 그냥 포기하고 남들 다 하는 걸로 했어요. 나중에 완성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