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아파트 샷시 교체하면서 단열이랑 비용 사이에서 고민했던 기록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용***인

작성일: 2026-04-01

2002년에 지어진 아파트라 그런지 겨울만 되면 창가 쪽에서 찬바람이 숭숭 들어오더라고요. 소음도 예전만 못해서 이번에 큰맘 먹고 창호 교체를 진행했어요.

거실은 이미 확장된 상태라 단열이 제일 걱정됐거든요. 그래서 거실은 창이 두 겹인 3짝 이중창으로 선택했어요. 유리는 24mm 두께의 페어유리를 썼는데, 여기에 알곤가스까지 주입하니까 확실히 든든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베란다 쪽은 거실처럼 이중창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발코니 전용 단창으로 했어요. 빗물이나 바람이 새지 않게 기밀성이 좋은 제품으로 골랐고, 자동 핸들도 달아서 여닫기 편하게 맞췄어요. 세탁실이나 후면 베란다도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했고요.

예산을 아끼려고 공장직거래 방식으로 알아봤는데, 덕분에 기존보다 20% 정도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100만 원 정도는 아낀 셈이라 다른 공정에 더 투자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주방창도 이중창으로 해서 깔끔하게 마감하고 나니 이제 겨울 추위 걱정은 좀 덜 것 같아요.

댓글 8개

확***러

거실은 확장하셨나요? 그럼 이중창이 필수겠네요.

↳ 용***인

네, 거실은 확장된 상태라 단열 때문에 꼭 이중창으로 했어요.

창**리

알곤가스 주입은 확실히 체감이 되더라고요. 저도 고민 중이에요.

예***이

공장직거래로 하셨다니 예산 아끼는 데 큰 도움 되셨겠어요. 어디서 알아보셨나요?

↳ 용***인

인터넷에서 샤시연구소라고 검색해서 견적 받아보고 진행했어요.

초***러

저도 샷시 때문에 고민 중인데 글 읽으니 결정에 도움이 되네요.

주***아

주방창도 이중창으로 하셨나요? 디자인도 중요하더라고요.

↳ 용***인

네, 주방도 단열 생각해서 이중창으로 맞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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