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그로시 싱크대 필름 작업하고 집 분위기 바뀐 지 6개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주***록
작성일: 2026-05-23
입주하고 반년 정도 지났는데, 공사할 때 필름 시공에 힘줬던 게 제일 잘한 선택 같아요. 원래 주방이 번쩍거리는 하이그로시 재질에 애매한 우드 톤이라 볼 때마다 좀 질렸었거든요.
처음에는 샷시 교체할까 고민도 했지만, 예산 문제도 있고 해서 필름으로 눈을 돌렸어요. 업체 미팅도 여러 번 하면서 마감 퀄리티를 제일 중요하게 봤는데, 다행히 문짝부터 냉장고장까지 꼼꼼하게 잘 마무리됐더라고y요. 특히 문틀이나 신발장 같은 곳도 톤을 맞춰서 그런지 훨씬 깔끔해 보여요.
비용은 전체적으로 300만 원 중반대 정도 들었는데, 생각보다 범위가 넓어서 놀랐어요. 그래도 문짝이랑 문틀 6개 정도 다 바꾸고 나니 새집 들어온 기분이라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댓글 7개
우*홈
저도 하이그로시 특유의 번들거림 때문에 필름 작업 고민 중이었는데, 톤을 맞추니까 확실히 차분해 보이겠어요.
↳ 주***록
맞아요, 저도 그 번들거림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톤 다운된 걸로 바꾸고 나니 눈이 훨씬 편해요.
싱***리
냉장고장까지 필름 하셨으면 진짜 꼼꼼하게 하신 거네요. 저는 냉장고장 쪽 마감이 까다로워서 포기했거든요.
초**인
문틀 6개랑 신발장까지 다 하셨으면 비용이 꽤 나왔겠어요. 혹시 문짝 색상은 어떤 걸로 결정하셨나요?
↳ 주***록
저는 기존 우드 느낌을 좀 빼고 싶어서 좀 더 차분한 톤으로 골랐어요. 기사님이 미감이 좋으셔서 추천해주신 대로 했더니 만족스러워요.
그***향
저도 필름 시공할 때 마감 때문에 걱정 진짜 많았는데, 잘된 곳 만나셨네요.
이***중
저도 이번에 싱크대 필름 고민 중인데 비용 범위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