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공정별로 업체 선정 기준이 달라졌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청***인
작성일: 2026-05-18
공사 끝나고 몇 달 살아보니까 처음엔 그냥 다 똑같이 잘하는 곳이면 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특히 타일이나 목공처럼 마감이 눈에 확 띄는 곳은 진짜 신중해야 했어요.
욕실은 졸리컷이랑 퍼플렉스 조합으로 들어갔는데, 이건 타일 기사님 실력이 전부였거든요. 유명하신 분이라 예약도 미리 해야 했고, 마감 디테일이 살아있으니까 욕실 분위기가 아예 달라졌어요.
목공이나 필름 작업도 마찬가지였는데, 저는 요구사항이 좀 많은 편이라서 최대한 잘 받아주시는 분들 위주로 찾아다녔어요. 필름은 도어 발주가 늦어져서 나중에 한 번 더 와주셔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끝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신 덕분에 지금도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주방 가구랑 세라믹 상판도 마감 신경 많이 써주신 분들 덕분에 퀄리티가 잘 나왔어요. 가구는 중간에 수정을 좀 많이 요청드렸는데도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다행이었거든요.
댓글 9개
타***러
저도 퍼플렉스 고민 중인데 줄눈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나요?
↳ 청***인
처음엔 걱정했는데 확실히 일반 줄눈보다 훨씬 깔끔하고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목**랑
필름 작업은 진짜 마감 디테일이 전부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마감 엉망이었던 적 있어서 공감돼요.
주***무
가구 업체는 수정 요청 많으면 진짜 힘들어하시던데 다행이네요.
↳ 청***인
그때 진짜 죄송했는데 대표님이 끝까지 잘 챙겨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세***아
세라믹 상판은 진짜 가성비랑 퀄리티 둘 다 잡는 곳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대*맘
필름 작업할 때 도어 발주 늦어지는 경우 진짜 흔하더라고요. 끝까지 와주신 분은 진짜 믿을만하네요.
공***집
저도 목공 작업할 때 요구사항 많아서 걱정했는데, 소통 잘 되는 분 만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리***옥
저도 이번에 타일 공사 앞두고 있는데 업체 예약 잡는 게 제일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