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구축 확장 공사 견적 받고 고민에 빠진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신***기
작성일: 2026-05-30
5년 전에 한 번 손봤던 집이라 상태가 괜찮을 줄 알았는데, 막상 실측하고 나니 확장할 곳이 눈에 밟히더라고요. 거실이랑 작은방을 넓게 쓰고 싶어서 확장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만만치 않았어요.
거실은 기존 샷시가 상태가 괜찮아서 덧창 시공하는 방향으로 잡았고, 작은방도 단열이랑 난방 배관까지 챙기려니까 금액이 훅 올라갔거든요. 샷시 쪽도 덧창이랑 터닝도어까지 포함하니까 500만 원 넘게 나와서 예산 짜기가 참 까다로워요.
문틀도 예림 ABS로 12mm 문선 디테일 살려서 바꾸고 싶고, 바닥도 한솔 SB 강마루로 교체하려고 견적을 뽑아보니 대략 2000만 원 중반대가 나오더라고요. 도배나 몰딩 같은 건 비교적 가벼운 공정이라 생각했는데, 이것저것 다 합치니까 진짜 어디서부터 줄여야 할지 막막해요.
댓글 7개
공***자
저도 확장할 때 단열이랑 배관 때문에 견적 엄청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확장할 때 행위허가 비용도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 신***기
맞아요, 행위허가까지 포함된 건지 확인하느라 애먹었어요. 서류 작업이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마***아
한솔 SB 마루 괜찮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교체했는데 찍힘 걱정도 덜하고 만족스러웠어요.
구***기
문선 12mm로 하시면 목공 작업이 꽤 들어갈 텐데, 전체적인 라인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신***기
문틀 교체하면서 라인 깔끔하게 잡고 싶어서 욕심 좀 부려봤어요.
도***가
실크도배는 LX 베스띠가 무난하고 좋긴 한데, 예산 타이트하면 합지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현***버
3연동 중문은 확실히 단열이나 소음 차단에 도움 되니까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