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랑 작은방은 커튼보다 블라인드가 훨씬 깔끔해요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강***록
작성일: 2026-04-18
대형 평수 리모델링하면서 창가 스타일링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공간마다 용도에 맞춰서 다르게 가져가는 게 정답이었어요. 거실이나 안방처럼 넓은 곳은 연베이지 톤의 커튼이랑 화이트 쉬폰을 같이 달아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냈고요.
근데 주방이나 알파룸처럼 좁거나 관리가 필요한 곳까지 커튼을 달기엔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주방은 기름때 때문에 관리가 쉬운 아이보리 콤비 블라인드를 선택했고, 작은 방들도 공간을 덜 차지하는 그레이 콤비 블라인드로 정리했어요.
전체적인 색감만 베이지나 그레이, 아이보리처럼 차분한 톤으로 통일해주니까 커튼이랑 블라인드가 섞여 있어도 집안 분위기가 튀지 않고 안정감 있게 느껴져요.
댓글 9개
베***릭
베이지랑 화이트 조합은 실패 없는 국룰이죠 ㅎㅎ 깔끔하네요.
화***러
저도 주방은 블라인드로 했는데 진짜 관리 편해요! 커튼은 금방 눅눅해지는 느낌이라...
미***프
색감 통일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톤이 어긋나면 집이 산만해 보이거든요.
초***링
쉬폰 커튼은 나비주름으로 하셨나요? 모양이 예쁘게 잡히는지 궁금해요.
↳ 강***록
네, 나비주름으로 해야 훨씬 차르르하게 떨어지고 예쁘더라고요.
알***민
알파룸에 그레이 블라인드 하면 너무 어둡거나 칙칙해 보이지는 않을까요?
↳ 강***록
방이 작아서 오히려 차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저는 괜찮았어요!
드***기
드레스룸도 블라인드로 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팁 얻어갑니다.
창***어
주방 콤비 블라인드 아이보리는 먼지 타도 티 안 나서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