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던 초보가 반셀프로 공사 준비하며 챙긴 것들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공***생
작성일: 2026-05-24
작년 8월에 잔금 치르고 나서 세입자 나가는 일정에 맞춰서 인테리어를 준비하게 됐어요. 처음에는 턴키가 뭔지도 모를 정도로 아예 백지 상태였는데, 하나씩 알아가다 보니 어느덧 공사 시작을 앞두고 있네요.
일단 공정 순서부터 파악하려고 노력했어요. 철거부터 샷시, 전기, 목공까지 어떤 순서로 들어와야 하는지 흐름을 이해하는 게 제일 먼저더라고요. 그리고 각 공정별로 우리 집에 구체적으로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리스트를 만들고, 업체마다 견적을 받아보면서 어느 정도가 적정한 금액인지 감을 잡으려고 했어요.
저는 비용이나 진행 상황을 정리할 때 구글 프레젠테이션을 활용했어요. 휴대폰으로도 바로 볼 수 있고 나중에 공유하기도 편하더라고요. 업체는 카페나 검색을 통해 최대한 많이 찾아보고 비교해봤어요. 준비하면서 모르는 건 카페에서 질문도 많이 하고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댓글 6개
초**인
저도 처음엔 순서 잡는 게 제일 막막하더라고요. 공정표 짜는 거 진짜 일이에요.
↳ 공***생
맞아요. 순서 하나 틀리면 뒤에 공정이 다 꼬여버리니까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
기***집
구글 프레젠테이션 활용하신 거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저도 나중에 공유용으로 써봐야겠어요.
견***중
혹시 견적 받으실 때 공정별로 상세 내역까지 다 요청해서 받으셨나요?
↳ 공***생
네, 저는 최대한 항목을 세분화해서 물어봤어요. 그래야 나중에 비교가 되더라고요.
꼼***부
저도 업체 찾을 때 인터넷이랑 카페 엄청 뒤졌는데 진짜 정보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