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랑 턴키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턴키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수***인
작성일: 2026-05-16
수원 쪽 24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정말 고민이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공정 하나하나 직접 섭외해서 비용 아껴보려고 반셀프 계획도 세워봤는데, 부모님이 거주하실 집이라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결국 관리의 편의성을 생각해서 턴키로 진행하기로 마음 굳혔어요. 샷시부터 도배, 바닥재까지 범위가 넓다 보니 공정 간 간섭이나 일정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겠더라고요. 샷시는 KCC로 결정했는데, 거실이랑 베란다는 단창으로 하고 안방이랑 작은방은 이중창으로 해서 단열에 신경 좀 썼어요. 로이유리에 알곤가스 주입까지 넣으니까 든든하더라고든요.
바닥재는 LG 3.2T 사랑애 비스크앨름으로 골랐는데, 화이트 톤이랑 잘 어우러져서 마음에 들어요. 문도 영림 ABS도어로 다 교체하고, 주방 싱크대랑 신발장도 맞춤으로 새로 맞췄어요. 신발장은 20전 정도 띄워서 조명 넣기로 했는데, 벌써부터 기대돼요.
댓글 7개
초**인
저도 이번에 20평대 시작하는데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범위가 넓으면 확실히 턴키가 마음 편하긴 하겠더라고요.
↳ 수***인
맞아요. 저도 직접 해보려고 했는데, 부모님 댁이라 중간에 변수 생기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그냥 맡기기로 했어요.
샷**민
KCC 24mm 복층유리면 단열은 확실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로이유리 넣을지 말지 한참 고민했거든요.
마**버
사랑애 비스크앨름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진짜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바닥재 선택 잘하신 것 같아요.
↳ 수***인
샘플 보고 결정했는데 톤이 너무 튀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싱***인
신발장 띄움 시공에 조명 넣으면 현관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했는데 만족스러웠어요.
구**이
24평이면 샷시 교체할 때 공사 범위가 꽤 커서 일정 관리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턴키라 다행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