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은 쉬폰, 안방은 암막... 공간별로 예산 나눠서 커튼 맞춘 기록

카테고리: 커튼

작성자: 구***민

작성일: 2026-04-26

구로동 아파트 들어오면서 커튼 예산을 어떻게 짤지 고민이 많았어요. 모든 창에 다 비싼 걸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공간마다 용도를 나눠서 결정했거든요. 우선 거실은 집의 첫인상이라 가장 신경 쓴 부분인데, 화사하게 보이려고 항균 쉬폰 하나만 달았어요.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니까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고, 먼지나 세균 걱정도 덜 수 있는 소재라 관리 면에서도 만족스러워요.

대신 안방은 숙면이 제일 중요해서 비용을 좀 더 투자했어요. 아이보리 톤의 겉지와 쉬폰 속지를 이중으로 구성했는데, 확실히 무게감이 생기니까 호텔 방처럼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외풍 차단 효과도 있어서 겨울에도 따뜻할 것 같아요.

작은방은 예산을 아끼는 대신 실용성을 택했어요. 커튼 대신 그레이 컬러의 허니콤 블라인드를 설치했는데, 단열이랑 방음 효과가 있다고 해서 아이 공부방용으로 딱이었거든요. 가구랑 톤도 잘 맞고 채광 조절도 쉬워서 전체적으로 거실에는 힘을 주고, 방들은 실용적인 소재로 맞춰서 예산 안에서 알차게 마무리한 것 같아요.

댓글 10개

초***어

안방 이중 커튼은 암막 기능도 포함된 건가요? 낮에 빛 차단이 잘 되는지 궁금해요.

↳ 구***민

네, 겉지에 암막 기능이 있는 소재를 써서 낮에도 꽤 어두워요. 덕분에 낮잠 잘 때 아주 쾌적해요.

화**홈

저도 거실은 차르르 쉬폰으로 했는데 진짜 집이 밝아 보여서 만족해요!

미***프

허니콤 블라인드 그레이 컬러는 먼지 관리가 어렵지는 않으신가요?

↳ 구***민

가끔 먼지털이로 슥 털어주기만 해도 괜찮더라고요. 소재 자체가 매끄러운 편이라 관리는 쉬운 것 같아요.

단***선

안방 이중 커튼은 확실히 겨울에 온도 유지에 도움 되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아***기

작은방 블라인드 색상 결정할 때 벽지랑 고민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 구***민

맞아요, 벽지보다 살짝 어두운 그레이로 골랐더니 가구랑 톤이 딱 맞아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가***구

거실에 힘주고 방은 실용적으로 하신 게 예산 관리 측면에서 진짜 현명하신 것 같아요.

커***중

항균 소재는 일반 소재랑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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