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공정부터 잡고 시작했는데, 유리 두께랑 종류 결정할 때 고민했던 부분들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3***사
작성일: 2026-04-19
창호 교체는 다른 마감 작업들 때문에 무조건 가장 먼저 잡아야 하더라고요. 샷시가 들어와야 그 주변 마감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공정표 짤 때 제일 앞 순서로 배치했어요.
유리 스펙 정할 때는 단열이랑 프라이버시를 같이 생각했어요. 거실이나 확장된 베란다 쪽은 26T 두께의 S로이유리를 써서 단열에 신경을 썼고, 세탁실이나 주방처럼 외부 시선이 신경 쓰이는 곳은 미스트 유리를 섞어서 구성했어요. 프레임 두께도 공간마다 다르게 가져갔는데, 거실처럼 넓은 곳은 뷰프레임 250 같은 묵직한 걸로 하고 작은 방이나 세탁실은 140이나 130 정도의 슬림한 라인을 선택했어요. 중간 유통 단계 없이 직접 제작하고 시공하는 곳을 찾다 보니 예산 맞추기도 훨씬 수월했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창***워
주방창은 유리 종류를 어떻게 하셨나요? 저도 프라이버시 때문에 고민 중이라서요.
↳ 3***사
주방창은 26T S로이유리에 투명유리를 섞어서 했고, 옆에 있는 세탁방 쪽은 미스트 유리를 넣어서 안 보이게 처리했어요.
구***중
샷시 공정은 진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딴 거 다 해놓고 샷시 하면 마감이 다 엉망이 되더라고요.
↳ 인***맘
맞아요. 저도 샷시 먼저 안 했다가 나중에 마감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단***고
S로이유리 쓰면 확실히 단열 체감이 다르죠. 두께도 26T로 챙기신 거 보니 꼼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