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분이 소개해준 업체랑 유명 업체 사이에서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8
작성일: 2026-05-29
이번에 32평 구축 아파트 올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업체 선정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욕실 두 곳부터 주방 미드웨이, 베란다 세 곳까지 손볼 곳이 너무 많아서 견적 비교하다 보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
우선 친척분이 철거업 하시는데, 그분 통해서 알게 된 업체가 있어요. 인터넷에서 유명한 업체들보다 100~200만 원 정도는 저렴하게 견적을 주시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시공 사례 사진도 하나 없고, 후기를 찾아봐도 아무것도 안 나오는 동네 업체라는 점이에요.
친척분은 타일 사장님이 실력 좋으시다고 믿고 맡겨도 된다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 확고하다 보니 결과물이 다르게 나올까 봐 걱정돼요. 그냥 비용을 조금 더 주더라도 후기 많고 포트폴리오 확실한 곳으로 계약하는 게 마음 편할까요?
댓글 6개
공***집
저도 예전에 지인 소개로 했다가 마감이 너무 아쉬워서 결국 재시공한 적 있어요. 저는 무조건 포트폴리오 보고 결정했어요.
↳ 구***8
재시공까지 하셨다니 진짜 무섭네요. 저도 비용 때문에 흔들리는데 마음을 다잡아야겠어요.
타***터
친척분 말씀대로 타일 사장님 실력이 진짜 중요하긴 해요. 그래도 공정 관리는 별개라서요.
초***러
저도 견적 차이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국 눈에 보이는 결과물 확인 가능한 곳으로 갔어요.
↳ 구***8
역시 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군요. 저도 눈에 보이는 게 제일 확실하긴 하겠죠?
베***장
동네 업체는 소통이 빠를 수 있는데, 디자인 디테일 챙기기엔 유명 업체가 나을 때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