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차, 주방 구조 바꾸고 삶의 질 올라간 이유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오***홈
작성일: 2026-05-17
처음엔 4주라는 짧은 공사 기간 때문에 걱정이 진짜 많았어요. 턴키로 하면 보통 한 달 반은 잡아야 한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다행히 공정 스케줄을 엄청 타이트하게 맞춰주신 덕분에 일정에 맞춰 무사히 들어올 수 있었어요.
주방은 제가 제일 공들인 공간인데, 상부장을 없애고 냉장고장 위치랑 아일랜드 구조를 아예 새로 짰거든요. 예전에는 좁고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공간이 훨씬 트여 보여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하부장은 한솔 실키화이트로 하고 상판은 하이막스 캔디화이트로 맞췄는데, 제가 원했던 따뜻한 베이지 톤이랑 딱 맞아떨어지더라고요.
조명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식탁등은 제가 따로 구매해둔 걸 달아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전기 반장님이 조도를 적절하게 고려해서 추천해주신 덕분에 호텔 같은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특히 거실이랑 공용부 도배할 때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진행했는데, 입주하고 보니 왜 다들 디아망 하는지 알 것 같아요. 확실히 일반 벽지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실히 있더라고요.
댓글 4개
주**버
저도 상부장 없애는 거 고민 중인데, 수납 공간 부족하진 않으세요?
↳ 오***홈
저는 하부장을 최대한 짜 넣어서 해결했어요. 아일랜드 쪽 수납을 잘 활용하니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도**수
디아텍 벽지 진짜 예쁘죠. 저도 지난번에 했는데 확실히 질감이 다르더라고요.
공*중
스케줄 짧게 잡으셨으면 진짜 힘드셨겠어요. 공사 기간 맞추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