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샷시랑 천장 공사 예산 잡는 중이에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5-10
이번에 30년 된 아파트로 들어가면서 샷시랑 천장 쪽은 아예 새로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예전 거주자분이 내부 샷시 한쪽을 구멍 내서 쓰셨던 흔적이 있어서, 이왕 하는 거 턱 생기지 않게 깔끔하게 전체 교체하려고 견적 알아보고 있거든요.
베란다 타일도 새로 깔고 천장도 전부 교체할 생각이라 예산이 생각보다 훅 늘어나더라고요. 예전에 도배할 때 도배사님이 천장 상태 보고 다 갈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이번 기회에 목공 작업까지 같이 넣으려고요.
근데 에어컨 배관 때문에 고민이 좀 생겼어요. 벽걸이 에어컨 설치하려고 하는데 배관을 천장 쪽으로 지나가게 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감이 안 잡히네요. 샷시 하부 턱 문제나 에어컨 배관 경로처럼 공정 겹치는 부분은 미리 안 정해두면 나중에 돈이 더 깨질 것 같아서요.
댓글 5개
샷***가
내부 샷시 턱 생기는 건 하부 틀 높이 조절이 관건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업체랑 잘 상의해서 수평 맞추면 가능했어요.
↳ 구***자
업체에서 턱 생긴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최대한 깔끔하게 나오게 해달라고 다시 한번 말씀드려보려고요.
에***민
저도 벽걸이 배관 때문에 천장 타공 고민 진짜 많이 했어요. 목공 작업하실 때 미리 배관 경로 잡아두면 나중에 마감하기 훨씬 편하더라고요.
도**님
천장 교체 결정하신 건 잘하신 것 같아요. 30년 정도 되면 석고보드 안쪽 상태를 알 수 없어서 나중에 도배할 때 낭패 보는 경우 많거든요.
타*러
베란다 타일도 새로 하시면 방수 작업도 같이 꼼꼼히 체크해보세요. 샷시랑 같이 하면 공정이 겹쳐서 훨씬 수월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