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했던 장판 재고가 없어서 급하게 자재 바꿔 진행한 후기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그***그
작성일: 2026-04-20
원래는 크리마마필 화이트로 진행하려고 예산을 짜뒀는데, 갑자기 원유 수급 문제로 재고가 없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5월부터는 비용도 오른다고 해서 마음이 급해졌는데, 차선책으로 생각했던 솔티 그레이지로 결정했어요. 다행히 업체에서 멀리까지 가서 재고를 구해와 주신 덕분에 계획대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바닥재를 바꾸면서 벽지랑 페인트 색감 맞추는 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벽지는 LX 휘앙세 화이트 크림으로 하고, 벽면은 던에드워드 포실 컬러로 칠했거든요. 하부장 베르겐 오크 색상이랑 같이 두니까 생각보다 조화로웠어요. 다만, 주택 신축이라 방통 작업 후에 크랙이 심해서 평탄화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느라 예산이 조금 더 들어갔어요.
공정 순서가 꼬여서 가구를 먼저 설치하고 장판을 깔게 됐는데, 이게 작업하기가 훨씬 까다로웠나 봐요. 그래도 기사님이 꼼꼼하게 마무리해주셔서 이음새 부분도 거의 안 보이더라고요. 필름 작업도 영림 PS170으로 진행했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댓글 8개
초**인
장판 재고 문제는 진짜 변수네요. 저도 미리 예약해야겠어요.
공***자
평탄화 작업 추가 비용은 어느 정도 들었나요?
↳ 그***그
집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크랙이 심해서 기존 예산보다 조금 더 지출했어요.
화***어
저도 그 조합으로 고민했었는데 톤이 잘 맞나 보네요.
가***아
가구 먼저 들어오고 장판 깔면 진짜 힘들 텐데 고생하셨겠어요.
오**무
저도 베르겐 오크 색상 쓰는데 톤이 잘 맞나 보네요.
자***가
장판 재고 없으면 진짜 당황스러운데 다행히 잘 해결되셨네요.
필***가
영림 PS170이 깔끔하긴 하죠. 저도 자주 쓰는 자재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