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톤 맞추려고 필름이랑 벽지까지 다 뒤집어엎었던 이유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아
작성일: 2026-05-11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바닥재 색상이 집 전체 분위기를 얼마나 좌우하는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처음엔 마루만 예쁘면 끝인 줄 알았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 마루랑 벽지 톤이 미세하게 어긋나는 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동화자연마루에서 새로 나온 아이코닉 라인을 보면서 다시 공부하게 됐어요. 단순히 색상 하나 추가된 게 아니라, 바닥재랑 벽재, 심지어 가구 도어용 필름까지 같은 색감으로 맞출 수 있게 나왔더라고요. 저는 예전에 마루는 밝은데 벽지는 너무 차가운 화이트로 해서 집이 붕 떠 보이는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이번 신상 중에 슬레이트스틸이나 포틀랜드스틸 같은 컬러들은 질감 차이까지 있어서, 모티프처럼 무늬가 좀 더 거칠고 큰 걸 섞어 쓰면 훨씬 입체감 있을 것 같아요. 저처럼 톤앤톤으로 통일감 있게 맞추고 싶은 분들은 자재 브랜드에서 아예 세트로 나오는 라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는 게 시행착오를 줄이는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9개
화**홈
저도 마루랑 벽지 톤 안 맞아서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톤이 어긋나면 집이 산만해 보이더라고요.
↳ 마***아
맞아요. 특히 조명 켜면 그 차이가 더 심해져서 결국 필름 작업까지 다시 고민하게 됐어요.
우**버
아이코닉 라인 저도 들어봤는데 필름까지 같이 나온다는 건 진짜 메리트 있네요.
그***향
스틸이나 모티프 중에 질감 차이 나는 게 있으면 문선이나 가구 쪽이랑 맞추기 좋을 것 같아요.
↳ 마***아
저도 이번에 가구 도어 색상까지 맞추려고 샘플북 계속 들여다보고 있어요.
초**인
마루 고를 때 벽지랑 같이 놓고 봐야 한다는 건 미처 생각 못 했네요.
미***프
저도 예전에 바닥만 너무 튀게 골랐다가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애먹었거든요.
공*중
포틀랜드 시리즈 색감도 궁금하네요. 저도 나중에 샘플 확인해봐야겠어요.
베**맘
저는 무늬가 너무 큰 건 부담스러워서 모티프보다는 스틸 쪽이 더 끌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