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구축 두 번 뜯어고치며 느낀 가성비 공사 포인트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5-10
90년대 구축 아파트라 공사할 때마다 변수가 너무 많았어요. 2019년에 한 번, 2023년에 또 한 번 공사를 진행하면서 나름대로 기준을 세워봤거든요.
처음에는 무조건 비싼 자재가 좋은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실용적인 게 최고더라고요. 샷시나 단열처럼 눈에 안 보이는 곳은 예산 안에서 최대한 튼튼한 브랜드로 챙겼고, 대신 타일이나 도기 같은 건 가성비 좋은 라인으로 골라서 비용을 맞췄어요.
공사 범위 정할 때 너무 욕심부리면 나중에 예산이 훅 뛰더라고요. 저는 구조를 바꾸기보다는 기존 틀을 유지하면서 마감재를 바꿔서 분위기를 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이게 구축에는 훨씬 효율적이었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초***프
저도 구축이라 샷시랑 단열 쪽은 예산 제일 많이 잡고 있어요. 눈에 안 보여도 이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 구**이
맞아요. 샷시 교체할 때 유리 스펙 꼼꼼히 따져본 게 나중에 결로 생기는 거 막는 데 큰 도움 됐어요.
공***집
저는 이번에 타일이랑 도기 쪽으로 예산 아껴보려고 하는데, 너무 저렴한 것만 찾으면 마감이 아쉽더라고요.
인***버
두 번이나 공사하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이번에 구조 변경 고민 중이라 고민이 많네요.
가***구
저도 90년대 아파트라 샷시 교체할 때 비용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브랜드 보고 결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