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랑 조명 예산 어디에 더 썼는지 정리해봤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우***이
작성일: 2026-05-21
주방 가구 짤 때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깨져서 당황했어요. 원래 쓰려던 홈바 공간이 생각보다 깊이가 안 나와서 그냥 커피 머신 대신 소품 두는 선반 정도로만 계획을 바꿨거든요.
가구 색상은 단색으로 통일할지 아니면 포인트 자재를 섞을지 고민하다가 결국 따뜻한 우드 느낌을 살리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대신 기존에 있던 바닥까지 내려오는 큰 장은 철거하기로 했어요. 청소하기 너무 힘들기도 하고 활용도도 낮더라고요. 대신 그 자리에 서랍 한 칸 정도 있는 심플한 수납장을 넣으려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전기 공사 비용도 조명 개수 늘리면서 예산이 좀 올라갔어요. 우물천장은 그대로 살리되 다운라이트를 곳곳에 추가해서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턴키 상담 갈 때 제가 원하는 느낌이 잘 전달되도록 사진들 모아서 정리해두니까 마음은 좀 편하더라고요.
댓글 9개
주***러
저도 홈바 만들까 하다가 공간 안 나와서 포기했었는데 공감되네요. 그냥 선반으로만 해도 충분히 예쁘더라고요.
↳ 우***이
맞아요. 너무 욕심부리면 오히려 공간만 좁아 보일 것 같아서 적당히 타협했어요.
깔***활
바닥까지 내려오는 장 진짜 청소하기 지옥이죠. 저도 이번에 다 뜯어냈는데 속이 다 시원해요.
조***아
다운라이트 많이 넣으면 전기 공사비가 확실히 올라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완성하고 나면 만족도는 제일 높아요.
↳ 우***이
전기 비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그래도 분위기 생각하면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서***버
서랍 한 칸 추가하는 것도 은근히 목공이랑 가구 쪽에서 비용 차이 나더라고요.
미***트
우드 톤은 진짜 따뜻하고 좋죠. 저도 이번에 우드 포인트 넣으려고 샘플 계속 보고 있어요.
공***집
저도 단색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섞어서 했는데 나중에 좀 정신없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
가**이
수납장 새로 맞추시는 거면 사이즈 미리 꼼꼼하게 재두셔야 나중에 후회 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