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사이즈랑 시스템에어컨 설치 범위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한 것들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공***생
작성일: 2026-05-25
이번에 40평대 구축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실링팬이랑 에어컨 위치였어요. 층고가 2300mm 정도로 낮아서 실링팬을 크게 달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거실은 보통 52인치를 많이 쓴다길래 저도 그걸로 생각했는데, 막상 도면 보니까 너무 커서 조명 간섭 생길까 봐 무서웠거든요. 안방이랑 아이 방도 사이즈를 다르게 가져갈지 아니면 통일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결국 제품 단가랑 조명 배치 고려해서 거실은 적당한 사이즈로 가기로 했어요.
게다가 에어컨도 거실이랑 안방뿐만 아니라 확장된 아이 놀이방까지 총 4개나 넣으려고 하니까 전기 공사나 천장 높이 문제가 더 커지더라고요. 샷시도 새로 하고 배관 문제까지 겹치니까 예산 맞추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댓글 7개
층***집
저희 집도 층고 낮아서 실링팬 사이즈 때문에 밤새 고민했었는데 공감돼요. 너무 큰 거 달면 진짜 천장 내려앉은 느낌 들더라고요.
↳ 공***생
맞아요. 저도 52인치 넣었다가 조명 위치 다 꼬일까 봐 무서워서 사이즈 줄이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에***아
방 4개 다 시스템에어컨 넣으면 전기 용량도 한번 체크해 보셔야 해요. 차단기 내려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구***기
PPC 배관이면 진짜 큰 결심 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배관 문제 때문에 방통까지 다시 쳤는데 비용은 좀 들었지만 마음은 편해요.
↳ 공***생
안 그래도 누수 이력 보고 덜컥 겁나서 아예 다 뜯고 새로 하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아***집
아이 방에 에어컨 넣는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확장된 곳은 여름에 정말 덥더라고요.
인***수
샷시 교체랑 배관 공사 같이 들어가면 공사 기간 꽤 길어질 텐데 일정 잘 짜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