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리 철거해서 서재 만들 때 바닥 단차 때문에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서***기
작성일: 2026-06-04
이사 한 달 반 전부터 어떻게 하면 펜트리 두 개를 방으로 되돌릴 수 있을까 계속 찾아봤어요. 턴키로 맡기기엔 예산이 너무 부담스럽고, 이미 살고 있는 상태에서 하는 거라 공사 규모를 최대한 줄이는 게 목표였거든요.
원래는 가벽만 세우고 끝낼까 했는데, 펜트리 사이 바닥 높이가 안 맞아서 고민이 많았어요. 바닥을 다 뜯어내는 대공사는 엄두가 안 나서, 작업자님께 부탁드려서 미장 작업으로 최대한 단차를 맞췄어요. 바닥재 색상까지 완벽하게 똑같지는 않아도 저는 크게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그냥 진행했고요.
방이 북향이라 좀 더울까 봐 실링팬도 같이 고민했는데, 방 사이즈가 2.7미터 정도로 작은 편이라 너무 큰 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제일 작은 사이즈인 38인치 로슬러 프라임2로 결정했어요. 화이트 톤이라 깔끔하고 바람 세기도 생각보다 좋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댓글 9개
공***워
저도 펜트리 철거 생각 중인데 바닥 미장 작업하면 나중에 들뜨거나 하진 않나요?
↳ 서***기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작업자님이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지금은 괜찮더라고요.
북***인
북향 방은 진짜 실링팬 없으면 겨울엔 춥고 여름엔 눅눅해서 고민되더라고요.
전**이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보강 작업도 같이 하셨는지 궁금해요.
↳ 서***기
가벽 세울 때 목수님이 같이 신경 써서 보강해주셨어요.
가***구
300만 원대에 그 정도 범위면 진짜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미***프
저도 작은 방이라 38인치 사이즈 보고 있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단**정
바닥 단차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로운데 고생하셨겠어요.
도**인
실크벽지로 마감하셨으면 펜트리 쪽 벽면도 깔끔하게 나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