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랑 거실에 예산을 몰아준 이유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포**집
작성일: 2026-05-20
전체 리모델링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눈에 많이 띄는 곳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주방이랑 거실 위주로 힘을 주고 싶어서 싱크대 상판이나 주방 가구 쪽은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주방 쪽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맞추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나중에 보니 현관이나 작은 방들까지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거실은 넓어 보이게 하려고 조명을 너무 밝지 않게 가져갔어요. 메인등 대신 매립등 느낌으로 은은하게 가고 싶어서 2인치나 3인치 작은 조명들로 배치했거든요. 거실 벽면이랑 천장이 깔끔하게 연결되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특히 주방은 상판이랑 벽면 톤을 맞추는 데 신경을 많이 썼는데,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요리할 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대신 화장실이나 작은 방들은 기존 상태를 최대한 활용하거나 최소한의 도배만 새로 하는 식으로 예산을 조절했어요. 한정된 예산 안에서 효율적으로 쓰고 싶었거든요.
댓글 8개
미***프
저도 이번에 예산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역시 눈에 보이는 거실이랑 주방에 투자하는 게 제일 현명한 것 같아요.
조**후
매립등으로 하셨군요!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을 것 같아요. 혹시 조명 색온도는 몇 K 정도로 맞추셨나요?
↳ 포**집
저는 너무 하얀 느낌보다는 약간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3000K 정도로 맞췄는데, 딱 적당하고 아늑해요.
이***중
주방 상판이랑 벽면 톤 맞추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다음 달에 공사 들어가는데 참고할게요!
둥***기
저도 화장실은 그냥 깔끔하게 타일 교체만 하고 다른 곳에 힘줬는데, 나중에 보면 꼭 화장실이 눈에 밟히더라고요ㅎㅎ
초**사
혹시 주방 상판은 어떤 재질로 하셨나요? 엔지니어드 스톤인가요?
↳ 포**집
저는 관리가 편한 게 좋아서 엔지니어드 스톤으로 결정했어요. 오염도 덜 타고 광택도 예뻐서 만족 중이에요.
구**둥
집이 정말 아늑해 보여요.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