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매장 직접 가서 보고 결정하길 잘했어요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마***러
작성일: 2026-06-07
인터넷으로 마루 고를 때는 구정마루 본오크가 제일 예뻐 보여서 1순위로 뒀었거든요. 근데 막상 전시장에 가서 실물을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느낌이랑 좀 다르더라고요. 무늬가 너무 균일해서 깔끔하긴 한데, 제 눈에는 약간 힘이 없어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좀 더 원목 같은 자연스러운 느낌을 원했거든요. 그래서 헤론오크도 봤는데 이건 채도가 너무 높아서 패스하고, 결국 다시 발품 팔아서 풍산마루 하만오크랑 노바마루 벨라오크까지 확인했어요. 두 제품 다 본오크보다는 얼룩덜룩한 결이 살아있어서 훨씬 마음에 들더라고요.
벨라오크는 약간 주황빛이 돌고, 하만오크는 채도가 조금 낮아서 가구랑 맞추기엔 하만오크가 더 괜찮아 보였어요. 벽지도 회벽 화이트나 크림 화이트로 할 생각이라 바닥 톤을 잘 맞춰야 했거든요. 직접 눈으로 보고 비교하니까 확실히 결정하기가 수월했어요.
댓글 8개
우***아
저도 본오크 고민하다가 결국 결이 살아있는 걸로 갔는데 진짜 만족해요.
↳ 마***러
맞아요. 너무 깔끔하기만 하면 나중에 좀 심심해 보일 수도 있겠더라고요.
화***어
하만오크랑 회벽 화이트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초**인
혹시 매장 가실 때 샘플지 말고 큰 판으로 보셨나요?
↳ 마***러
네, 큰 판으로 봐야 조명 아래서 느낌이 제대로 보이더라고요.
집***중
저도 벨라오크 봤었는데 주황빛이 생각보다 강해서 고민됐던 기억이 나네요.
미***프
결국 눈으로 직접 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이***중
하마터면 그냥 인터넷 보고 결정할 뻔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